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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피아드 [에듀플러스 초대석]양윤석 제1회 글로벌 프리젠테이션 챌린지 심사위원장 “글로벌 문제해결 역량 평가가 핵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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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0건 작성일 23-06-27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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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윤석 제1회 글로벌 프리젠테이션 챌린지 심사위원장(한국뉴욕주립대 컴퓨터과학과 교수)>
 
“에세이는 주제에 대한 논리와 독창성, 명확성 등을 중심으로 고르게 평가할 계획입니다. 학생들의 발표는 정보 전달력과 영어 구사력을 주요 평가항목으로 살펴 보려고 합니다.” 

제1회 글로벌 프리젠테이션 챌린지 심사위원장을 맡은 양윤석 한국뉴욕주립대 컴퓨터과학과 교수의 말이다.

한국뉴욕주립대와 전자신문, 에듀플러스가 공동 주최하고, 이티에듀가 주관하는 제1회 글로벌 프리젠테이션 챌린지는 유치부, 초등부, 중· 고등부로 나눠 진행한다. 유치부는 초등학교 주변에서 일어나는 하나의 주제를 정해 자유롭게 에세이를 작성하고 발표하면 된다. 초등, 중· 고등부는 인문· 사회· 과학· 환경· 시사· 소프트웨어(SW) 등 자유롭게 주제를 정해 문제점을 찾아, 해결방안을 작성하면 된다. 이번 심사에는 양윤석 교수를 비롯해 한국뉴욕주립대의 다양한 학과 교수진이 참여한다. 다음은 양윤석 심사위원장과의 일문일답니다.

- 제1회 글로벌 프리젠테이션 챌린지란.

△한국뉴욕주립대가 전자신문과 함께 학생들의 글로벌 역량을 높이기 위해 처음 개최하는 경진대회다. 학생들은 미래에 핵심 인재가 되기 위해 다양한 분야에서 문제점을 찾고, 이를 해결하는 문제해결 능력을 길러야 한다. 이러기 위해 창의력과 논리적 사고력을 갖춰야 한다. 더욱이 글로벌 시대를 맞아 이러한 문제해결 방안을 영어로 쓰고, 말할 수 있어야 한다. 학생들의 이러한 역량을 평가하고, 기르기 위해 글로벌 프리젠테이션 챌린지를 개최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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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회 참가 방법은 어떻게 되나요?

△대회 참가는 유치원생부터 고등학생까지 모두 가능하다. 유치부, 초등부, 중·고등부로 나눠 심사하게 된다. 학생들은 각자 주제에 맞게 1차로 에세이를 작성해 8월 4일까지 제출해야 한다. 유치부는 50~100단어 이내이고, 초등부는 300단어, 중·고등부는 500~800단어 이내다. 에세이는 자신의 주장을 적절한 사례와 함께 논리적이고 일관성있게 기술해야 한다. 2차 발표는 8월 19일 인천 송도에 위치한 한국뉴욕주립대에서 진행한다. 유치부는 1분 30초, 초등부는 2분 30초, 중·고등부는 3분 이내로 발표해야 한다. 팀으로 참가할 경우, 팀원 전원이 발표를 해야 한다. 팀 발표 시간은 개인 발표시간과 동일하다.

- 평가는 어떻게 이뤄지나요?

△평가는 1차 에세이, 2차 대면 발표로 이뤄진다. 1차 에세이 평가는 서류로 이뤄지고, 총 배점은 40점이다. 독창성 및 참신성이 10점, 논리성 10점, 명료성 및 일관성 10점, 영어 능력 10점이다. 대면 발표는 총 60점이다. 정보 전달력 20점, 영어 구사력 및 표현력 20점, 발표시간에 대한 적절한 배분이 20점이다. 1차와 2차를 합산해 총 100점 만점으로 점수를 평가한다.

- 상은 어떻게 부여되는지?

△유치부, 초등부, 중·고등부로 구분해 대상, 금상, 은상, 동상, 장려상 수상자를 선정한다. 응시자 중 상위 10~15%로 선발할 예정이다. 수상자 전원에게는 한국뉴욕주립대 총장 명의의 상장이 수여된다. 대상, 금상, 은상 동상 수상자에게는 상패도 증정한다. 대상 수상자의 경우, 전자신문에 인터뷰 기사가 게재된다. 중·고등부 수상자에게는 해당 학생이 희망할 경우, 방학을 이용해 교육기업 이티에듀 인턴과 전자신문 에듀플러스 인턴기자 근무 기회가 부여된다. 시상식은 9월 중순에 진행될 예정이다.

- 한국뉴욕주립대 소개는.
 
△2012년 개교한 한국뉴욕주립대는 국내 설립된 최초의 미국 대학이다. 북미 최고 수준의 이공계 교육 프로그램을 갖춘 스토니브룩대(SBU)와 패션스쿨 FIT의 교과 과정을 운영한다. SBU 컴퓨터과학, 기계공학, 기술경영학, 응용수학통계학 학부와 대학원 학위 프로그램, 전자정보공학과 경영학의 학부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FIT 패션디자인학, 패션경영학의 준학사 과정을 제공한다. 미국 뉴욕캠퍼스와 동일한 커리큘럼을 제공하고 졸업생은 스토니브룩 또는 FIT 학위를 받는다. 졸업생은 구글, 메타, LG, 현대, 포스코, KPMG, PwC 등 기업에 취업하거나 콜롬비아대, 스탠포드대, 서울대, 포스텍 등 대학원에 진학한다.
 
기사출처 : 마송은 기자 running@etnews.com
원문링크 : https://www.etnews.com/202306190002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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