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피아드 미소 4차산업 아이디어 공모전 '셀프 시상식' 개최
페이지 정보
댓글 0건 작성일 21-01-20 13:44본문
평균 12.4대 1 경쟁률을 뚫고 '미래와소프트웨어재단과 함께하는 4차산업 아이디어 공모전' 수상자가 영광의 '셀프 수상식'을 진행했다. 코로나19 확산으로 대면 시상식 대신 진행된 셀프 수상식은 상장과 상금패널을 우편으로 배송 받아 가족·교사(교수)와 기념하는 방식이다. 셀프 시상식 인증샷을 운영사무국으로 보냈다.
장학금을 지급 받는 수상 학생은 총 16팀이다. 초·중·고등·대학생부 등 그룹별로 대상 1팀, 최우수상 1팀, 우수상 2팀이다. 장학금은 대상 초등부 50만원, 중·고등부 각 100만원, 대학생부 150만원이다. 총 장학금 규모는 800만원이다. 장학금은 학생과 학부모 계좌로 전달했다.
1차 예선은 기획안 심사로 199개팀, 535명이 참가했다. 코드클럽한국위원회 전문 소프트웨어(SW)강사로 구성된 심사위원 심사 결과, 40개팀이 선정됐다. 2차 본선에서는 교구 구현 발표 동영상으로 심사가 이뤄졌다. 교구는 공모전 사무국에서 무상으로 제공했다.
초등부 대상을 수상한 황유찬 월촌초 학생
중등부 대상을 수상한 최은정 신반포중 학생(오른쪽)이 아버지와 함께 기념촬영했다.
고등부 대상을 수상한 최이안 한국과학영재학교 학생(왼쪽)이 아리아리팀(최이안, 김정호, 양태빈, 이진우, 임한이) 대표해 아버지와 함께 기념촬영했다.
대학부 대상을 수상한 김도훈 대구대 학생이 스마트 비상구 유도창치 EggTimer팀(김도훈, 강동현, 김정근, 성재호, 조효섭)을 대표해 기념촬영했다.
초등부 최우수상을 수상한 김도연 서울문래초 학생
중등부 최우수상을 수상한 남효빈 구산중 학생(오른쪽)이 아름다운마음팀(남효빈, 유주원)을 대표해 어머니와 함께 기념촬영했다.
고등부 대상을 수상한 김동현 충남삼성고 학생(오른쪽)이 serve팀(김동현, 김유빈, 황인성)을 대표해 어머니와 함께 기념촬영했다.
대학부 최우수상을 수상한 이승박이김팀 순천향대 김규리, 이현, 박민석, 송정현, 이시은 학생(왼쪽부터)과 윤재석 지도교수(왼쪽에서 세 번째)와 함께 기념촬영했다.
초등부 우수상을 수상한 라즈베리월드팀 서현초 이소정, 정수민, 유주안, 백서윤 학생(왼쪽부터).
초등부 우수상을 수상한 울산고래팀 무거초 이준성, 이준범 학생과 무룡초 김준석 학생(왼쪽부터)
중등부 우수상을 수상한 김승찬 화성석우중 학생
중등부 우수상을 수상한 모션아티스트팀 문정중 박민의, 전지훈, 최현준, 지상민 학생(왼쪽 두 번째부터)과 지상민 학생 어머니(왼쪽 첫 번째)가 함께 기념촬영했다.
고등부 우수상을 수상한 백나래 북원여자고 학생
고등부 우수상을 수상한 인서준 지산고 학생
대학부 우수상을 수상한 정수빈 한국기술교육대 학생이 Air Puril팀(정수빈, 김민준, 조성진, 김가영, 황인경)을 대표해 기념촬영했다.
대학부 우수상을 수상한 토킹포테이토팀 경북대 김경숙, 김보근, 이성원 학생(왼쪽부터)
기사출처: 전자신문 김지선기자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 이전기사SW사고력올림피아드 2년만에 대면 개최…2월 26일 9개 도시 동시 22.01.19
- 다음기사[알림]글로벌 SW사고력 콘테스트, 코로나19 확산으로 11월 7일 연기 개최 20.08.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