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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W교육 [에듀플러스 초대석] 최지원 풍성초 교사 “에듀플러스 기사는 훌륭한 교육자료…교과서 밖 최신 기술 배울 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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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0건 작성일 23-06-02 1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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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듀플러스, 다 읽었NIE?’…기사로 교육 콘텐츠 만들어찾아가는 미디어 ‘에듀플러스 뉴스레터’ 통해 매주 금요일 제공

에듀플러스가 에듀지원 ‘다했니’와 협력해 초·중·고 학생을 위한 새로운 교육 콘텐츠 ‘에듀플러스, 다 읽었NIE?’를 신설한다. 에듀플러스를 비롯한 전자신문 뉴스를 활용해 학생들이 읽어 볼 만한 교육 콘텐츠를 제공한다. 활용하는 기사는 한글과 영어 버전 두 종류다. 교육 콘텐츠는 현직 교사가 직접 만든다. ‘에듀플러스, 다 읽었NIE?’는 독자를 직접 찾아가는 미디어 ‘에듀플러스 뉴스레터’를 통해 6월 초부터 매주 금요일 받아 볼 수 있다. 해당 교육콘텐츠는 교육 현장에서 ‘다했니’를 활용하는 전국 교사들이 학생 교육 자료로도 활용한다. ‘에듀플러스, 다 읽었NIE?’를 제안하고, 총괄하는 최지원 서울 풍성초 교사를 만났다. 다음은 최 교사와 일문일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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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원 서울 풍성초 교사>
 

▲에듀플러스와 다했니의 협업 소감은?

-기사문은 시의성 있는 훌륭한 교육 자료다. 교사로서 현실과 연결한 교육에 관심이 많았다. 에듀플러스와 협력으로 학생들에게 기사문을 제공해 살아있는 교육을 할 수 있게 돼 기대된다.

▲‘에듀플러스 다 읽었NIE?’ 활용 방법, 팁이 있다면.

-에듀플러스 뉴스레터를 구독하면, 매주 금요일 엄선한 기사문과 해당 기사문을 읽고 학생들이 응답할 수 있는 간단한 지식 점검용 퀴즈부터 자신의 생각을 정리할 수 있는 깊은 질문들을 함께 제공한다. 이후 이 콘텐츠를 ‘다했니’ 과제의 본문에 복사해 보낼 수 있다. 학생에게 좋은 글을 제공하고, 학생이 깊은 생각을 하는 것에 관심 있는 교사들은 수업 자료로도 사용할 수 있다. 물론 학생이나 학부모도 가정에서 활용할 수 있다.

▲어떤 유형의 문제들 위주로 출제하실 계획인지?

-기사문에 따라 다르겠지만, 새로운 지식이나 기술을 소개하는 기사라면 학생이 개념을 이해했는지 물어보는 객관식 질문을 낼 수 있다. 학생이 직접 활용할 수 있는 기술이라면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도록 링크를 제공하고 결과물을 제출해 볼 수도 있다.

▲앞으로 에듀플러스와 다했니 협업 방향은?
최근 신기술이 빠르게 변화한다. 에듀플러스에서 전하는 최신 IT·교육뉴스 등을 통해 교과서만으로는 접하기 어려운 최신 기술 동향을 학생들에게 알려주는 것은 가치가 크다고 생각한다. 앞으로 기사 종류 다각화 등을 통해 알찬 교육 콘텐츠를 제공할 수 있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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